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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 해외로 눈 돌리는 분당제생병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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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봉섭 원장 "후발주자이지만 경쟁력 충분-뇌종양·간질환 등 특화" 분당제생병원이 새로운 발전 방향을 ‘해외환자 유치’로 선정, 집중 추진에 나섰다. 후발주자이지만 뇌종양, 화상재건, 간질환 등 강점을 내세워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. 특히 의과대학 인수, 해외환자 유치 등 두 마리 토끼를 쫓던 병원으로서는 관동의대가 인천가톨릭에 인수됨에 따라 우선 해외환자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. 정봉섭 분당제생병원장[사진]은 지난 27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“다른 병원에 비해 늦었다고 생각되지만 가능성은 충분하다”며 자신감을 피력했다. 출처 : 데일리메디 기사계속 : http://www.dailymedi.com/news/view.html?section=1&category=4&no=780812 HM talk... 정부에서도 해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해외환자 유치에 집중 투자하고 있습니다. 대구시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인프라 조성의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는다고 하네요. 외국인 환자 진료비가 꾸준히 늘고 있다는 최근 기사처럼 앞으로 한국에 더 많은 해외환자가 유치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. 저희 HM&컴퍼니도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글로벌헬스케어사업부가 있답니다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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